하고 싶은 것이 많아졌다.이루어졌으면 하는 소망도 많아졌다.예전엔 무얼 내가 정말 하고 싶어하는지 몰랐다.헛된 이상 같고 현실적이지 못한 둔치라는 자학의 소리만 들렸었다....지금 당장 시행에 못 옮겨도, 작심 삼일로 끝이 나도 한걸음 한걸음 걷다보면 어느샌가 다달아 있을것 같은 예감이 든다....하나님을 믿게 되기 전과 후의 인생은전개되는 방식뿐 아니라 흘러가는 순간순간이 다르다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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